공기압 마사지기 DOCTOR LIFE V7max 내돈내산 리뷰

제 아내는 항상 마사지를 좋아했습니다.

 

어디 여행을 가면 그곳에서 발 마사지만큼은 꼭 받았지요. 마사지를 사랑하더군요.

 

저는 반대로 부모님께 마사지를 해드린 적은 많이 있어도 마사지를 받아본 적은 한 번도 없었지요.(이제는 주체만 부모님에서 아내로 달라졌을 뿐이지요.)

 

그래도 지금의 아내 덕분에 저도 제돈 내고 마사지를 받아보면서 이런 서비스의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 아내는 마사지 사랑이 대단합니다.

 

그런 제 아내가 임신 초기에 불행한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했었고 퇴원 후 한 번씩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매우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는 저에게 임신하면서 다리가 붓고 많이 저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출산 이후에도 다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는 그러겠구나 생각하고 아내와 함께 한의원에서 치료받았던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를 찾아봤습니다.

 

똑같은 제품은 아니었지만 구매평과 판매량이 많은 제품이 DOCTOR LIFE V7max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를 사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마사지기와는 조금 달랐지만 막상 사용하니 꽤 마사지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내돈 내산으로 산 DOCTOR LIFE V7max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사용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

 

처음 한의원에서 사용했던 기계를 사려고 했지만 사실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더군요.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가격은 아직까지 기억하는 것을 보니 조금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45만 원? 정도였으니깐요.

 

국산 의료기기인 닥터 라이프 V7max는 국산 의료기기로 믿음이 가서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제가 살 때는 14만 원이었습니다. 거기에 제 개인적으로 팔 커브도 추가하여서 16만 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1년 전이라 구매 영수증이 없어서 아쉽네요.

2. 구성품

구성품

본체, 다리커브 2개, 발바닥 지압 패드 2개, 보관용 백 1개

 

사진상으로는 보관용 백과 발바닥 지압 패드가 없지만 구매를 하신다면 종이 상자 안에 다 들어있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팔 커브를 구매하였기에 같이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팔커브

 

3. 작동 방법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으며 본체 바닥에 퀵 가이드가 있습니다.

퀵 가이드

사실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설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본체 아래쪽에 공기압 튜브를 꼽고 전원을 킨 다음 자신이 원하는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됩니다.

기기 본체

압력은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에 최초 사용할 때는 가장 낮은 압력으로 사용해보고 조절 하면 됩니다.

 

4. 사용 후기

 

결론을 말씀드리면 만족합니다. 사용을 하는 사람이 제 아내인데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기계로 눌러서 하는 마사지 기계는 알았어도 이렇게 공기로 몸을 압박해서 마사지를 하는 기계가 신기했었습니다.

 

직접 물리적인 마사지가 아니라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압력을 최대로 해야 시원하더군요.

 

압력은 총 10칸 중에 저는 8 이상은 되어야 만족했습니다.

 

거기에 저는 키도 크고 몸도 커서 그런지 다리 커브를 넣을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넣어도 공기 호스가 조금만 구부러져 있으면 본체에서 삐비빅 소리가 나서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그렇지만 저와 반대로 제 아내는 날씬하고 키도 대한민국 여성 평균이어서 그런지 기계와 찰떡이었습니다.

 

여유롭게 다리가 들어가고 마사지할 때도 공기압이 괜찮은지 삐비빅 소리도 안나고 잘 작동하더군요.

 

물론 키 160 초반인 사람에게만 맞는 제품은 아닙니다. 키가 180cm가 넘어도 충분히 다리 길이는 맞긴 합니다.

 

아내는 임신 중에 자주 사용하였는데 붓기가 많이 빠져서 만족하였고 출산을 하고 난 이후에도  평소에 오래 서 있고 나서 공기압 마사지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이 기계를 사용하는데 다리를 넣는게 불편한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좋다고 느꼈으며 특히 확장성 만큼은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팔 쓰는 일이 많아 다리보다는 팔 마사지를 주로 하였습니다. 팔 마사지기를 따로 사지 않고 팔 커브를 사서 이용하니 나름 괜찮더군요.

 

여러 마사지기를 사지 않고 필요한 쪽 커브만 사서 본체랑 연결시키면 뭐든 가능하니깐요.

 

오늘은 임신 중, 또는 출산 이후 아내의 다리 저림과 붓기를 방지하는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내돈 내산 리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가 육아를 하며 정말 도움이 되었던 물품들도 자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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