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생아 수 사상 최저 기록

육아 관련해서 뉴스들은 하루에 한번씩 봐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5월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걸어 두겠습니다.

 

“아기 안 낳아요”…5월 출생아 수 사상 최저

 

제가 읽어보고 나름 요약을 한 내용과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보시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통계청 발표 내용

 

통계청이 23년 7월 26일 발표했습니다.

 

‘인구동향’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 8988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3%(1069명) 감소했다고 합니다. 통계청은 인구 규모 및 구조의 변동 요인인 출생, 사망, 혼인, 이혼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 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말 관련 통계를 발표합니다.

 

올해 5월 2만 명 아래로 내려간 수치는 1981년 월간 통계를 작성한 이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지요.

 

사망자가 출생아 보다 많은 인구 감소도 4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도 별로 출생아 수를 살펴보면 대전, 울산 등 3개 시도를 제외한 서울, 부산 등 14개 시도는 줄어가고 있습니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4.4명으로 5월 기준 역시 최저를 기록합니다.

 

조출생률은 세종이 6.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5.1), 경기(4.9)로 순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3.5), 전북(3.5)이 차지하였습니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 8958명으로 1년 전 대비 0.2%(50명)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며 5월 인구는 9970명이 줄었습니다.

올해 5월까지 누적으로 보면 4만 3827명이 자연 감소하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인구가 자연 증가한 지역은 세종(96명) 뿐입니다

 

전국 인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43개월째 내리막을 가고 있습니다.

 

2. 개인적인 의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점점 인구가 감소하며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자신의 국가를 보는 마음은 불안합니다.

 

저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된 원인을 한 번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남자이다 보니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대학을 가고 군대를 입대하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결혼을 하려면 이제 집을 사기 위한 여윳돈을 조금이라도 모아야 하며 결혼이 늦어지게 됩니다.

 

또한 결혼도 자신과 비슷한 경쟁력이 있는 여성과 하고 싶으니 여성들의 연령도 높아 저출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결혼을 해도 세상살이가 좀 힘든가요.

 

둘이서도 살기 힘든데 심지어 아기를 키우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체력적으로 나이가 있으니 너무 힘들지요.

 

맞벌이를 하면 큰 결심을 해야 하지요.

 

아기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지요. 지금 저도 아기를 보기 위해 육아 휴직을 한 상태이다 보니 더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기를 본다는 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매우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 번씩 아기에게 화도 나고 휴직이다 보니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어려움이 많더군요.

 

지금의 핵가족 구성으로 저랑 아내 둘이 모두 일이 생기면 주말에 어디 맡길 수도 없는 상황이라 항상 저와 아내는 무언가 하나를 포기하지요.

 

이제 출산은 개인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회를 지탱해 줘야 하는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면 국가 재정은 점점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정부에서 조금 더 예산을 더 늘리든지 방법을 생각해서 조금 더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아기를 낳으므로 혜택이 많다면 누가 안 낳을까요?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지원되는 부분이 많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결혼 지원금도 만들고 육아 지원금도 늘려주면 참 좋겠습니다.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